개인 수업과 달리 기업 제안은 결재 라인과 보안·개인정보가 추가됩니다. 민간 자격만으로 “당연히 된다”고 적기보다, 과정 이수·경력·보험을 사실대로 적고 범위를 좁히는 편이 통과율에 유리합니다. 여기서는 제안서 목차 템플릿과 단가를 깎아먹는 변수만 정리합니다.

B2B가 개인 레슨과 다른 점
참가자 명단·사내 망·촬영 금지·노조 협의 같은 내부 규정이 걸립니다. 일정 변경도 개인보다 문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안서 목차 예시
- 배경과 목표
- 프로그램 개요·차시
- 강사 프로필·자격
- 일정·장소·온라인 병행 여부
- 인원·회차·단가
- 개인정보·촬영·비밀유지
- 비상 연락·중단 조건
세션 수와 인원이 단가를 바꾸는 이유
동시 통역급으로 보조 인력이 필요하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대기업 본사와 지점을 오가면 이동비가 붙습니다.
EAP과 겹칠 때 한 줄 정리
EAP은 내부 계약 구조가 다를 수 있어, 담당 부서 이름을 공문에 적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에서 법적 정의를 내리지는 않습니다.
가상 시나리오 예시
“이백 명 규모 사업장, 주 이회 사십 분, 팔 주”처럼 숫자를 가정해 표를 만들면 내부 검토가 빨라집니다. 실제 견적은 현장 답사 뒤에 다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약서 없이 진행해도 되나요?
A. 기업 규모가 크면 전자계약·구매 시스템을 탑니다.
Q. 온라인만으로 제안해도 되나요?
A. 보안 검토를 통과할 플랫폼을 미리 정합니다.
표준 템플릿을 쌓아 두면 두 번째 제안이 빨라진다
차별화는 현장 사진 대신 커리큘럼 표로 보여줘도 됩니다.
단계별 산출물 표
| 단계 | 산출물 예 |
|---|---|
| 사전 미팅 | 요구사항 메모 |
| 파일럿 | 만족도 설문 초안 |
| 본 계약 | 차시별 커리큘럼 |
| 종료 | 간단 보고서 |
파일럿 제안을 넣을 때
일 회·이 회처럼 짧게 시작하면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설문지는 질문 수를 적게 잡습니다.
내부 보안 검토
사내 망에서만 자료를 주고받는지 IT 담당에게 확인합니다.
보고서 양식
표지·요약·차시별 내용·만족도·개선 제안 순이 읽기 쉽습니다.
B2B 제안은 내부 결재 자료 기준으로
기업 제안서는 수업 설명보다 일정·비용·보안·개인정보 처리 문항이 먼저 검토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 바로 결재 올릴 수 있게 항목을 표준화해 두면 통과 속도가 빨라집니다.
파일럿 운영 지표
참여율, 중도 이탈률, 피드백 회수율을 최소 지표로 잡으면 본계약 협상 때 근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특정 기업의 내부 규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